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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12월 웹 풀 사이클 데브코스 회고

by 케이리케리 2023. 12. 29.

돌아온 12월 회고

11월 14일 개강을 하고 눈 깜짝할 새에 12월도 끝났다.

(시간아 가지마~~~ 넘 슬프다..)

국비지원교육 현실은 난 아직 한게 없는데....아직도 잘하는게 없는데ㅜㅜ 야속한 시간

이번에도 12월동안 나에 대해 회고를 해보겠다.

12월은 화요일은 복습발표, 수요일은 멘토링, 목요일은 코딩 스터디를 했다.

아마 본론의 주된 주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 학습

12월동안은 Express.js, DB 등으로 백엔드에 대해 입문하기 시작했다.

백엔드를 배운거는 처음인데 참 낯설면서도 재밌는 부분도 있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확실하게 느낀건 내가 이때까지 거지같이 코드를 짜고있었다는 것이다. ㅎㅎ

내가 그동안 얼마나 코딩, 개발에 무심했는지 느껴졌다.

으랏차차하고 시작한 코딩 부트캠프 현실은 나의 상태를 넘 잘 알려주고 자괴감이 빠질 것 같지만 기회로 삼자!!

내가 얼마나 공부를 안하고 얼마나 개발자에서 멀어져있는지를 알려줘서 넘 고맙다.

 

복습발표

매주 화요일은 팀원들과 복습발표를 했다. 우리팀은 전주에 배웠던 내용들 중 하나씩 나눠서 발표를 했다.

팀원들에게 발표를 해야하기때문에 내가 담당한 부분을 열심히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했고 그 안에서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추가했다.

또한 다른 사람들도 이해가 가도록 말해야하기때문에 최대한 정리정돈을하고 잘 발표하려고했지만 내 마음대로 논리정연하게 발표하진 못했다. 다른사람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발표하려면 나부터 이해를 하고 잘 아는 상태여야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도 나에게 칭찬할 점은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기위해 어떻게해서든 끝내고 내가 몰라서 공부한 부분을 자유롭게 공유한 것이다.

그리고 늦게 작성하기는 해도 아직까진 매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진행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멘토링

수요일은 멘토링을 진행했다. 물론 수요일 하루종일은 아니고 1시간정도 진행됐다.

질문이 있으면 노션에 각자 작성을해서 질문을 토대로 멘토님께서 답변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셨다.

질문이 끝나면 멘토님께서 정해오신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각자 복습발표를 한 기록을 보시고 리뷰와 피드백을 주셨다.

저번에도 느꼈지만 멘토님과 팀원들과의 티키타카 소통이 잘되려면 나부터 그 이상의 지식이 동반되어야하고 준비되어있어야했다.

11월에 생각한 것을 아직도 느끼고 있는걸 보아하니 12월의 현생에 치여 저번 회고를 토대로 개선을 잘하지 못한 것 같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나의 나름대로 개발, IT 관련 정보를 하루 한개씩 간단하고 짧게라도 기록해야겠다.

 

코딩 스터디

수요일의 멘토링에 이어 목요일은 팀원들과 코딩 스터디를 한다.

꾸준히 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우리 팀은 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 문제를 일주일에 5개씩 풀기로 정했고

목요일마다 각자 발표하기로 한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엔 걱정이 앞섰다. 왜냐하면 나는 코테 문제를 푼 갯수가 10개정도밖에 안됐고 내 코드에도 자신이 없고 풀지 못하는 게 훨~~씬 많았기때문이다.

팀원들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코테를 푼 경험이 없어서 못푸는 문제가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오히려 팀원들은 못풀어도 좋으니 인터넷에 코딩문제를 푼 사람들의 코드를 참고를 해서 해결해보고 설명해도된다고 했다.

그 덕분에 나는 지금까지 이 스터디에 잘 참여를 하고있다.

코딩 스터디덕분에 매번 쓰는 문법이라도 다시한번 더 찾아보고 써보려고하고 이런 메서드가 있으면 좋겠는데 하고 문법을 계속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중이다.

 

결론

우선 학습적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는 연습을 해서 참고를 많이 해봐야겠다.

그리고 꼭! 꼭! 30분이라도 좋으니 개인 공부를 하고 잠을 자자!!!

 

1월부터는 복습 발표를 안하고 대신 페어 코딩이 진행되는데 진행하고 있는 개인 프로젝트에 대해 팀원들과 코드를 공유, 리뷰하거나 각자 프로젝트 진행 중에 생기는 고민, 오류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코드를 최선을 다해서 짜보고 잘 모르겠는 부분을 도움을 받아야겠다. 부끄러워도 코드리뷰 받자!

 

멘토링은 페어코딩이 진행되면서 멘토님과도 코드리뷰를 갖게될 것 같은데...하..벌써 자신없고 부끄럽지만 겸허히 받아들이고 공부할 생각만 하자! 그리고 하루 1개씩 간단 개발 정보,뉴스 기록하기!

 

코딩 스터디에서 자주 쓰는 문법을 제대로 익히고 능숙하게 쓰도록 되자. 그리고 어떤식으로 문제에 접근을 했는지도 잘 정리해서 발표하면 좋을 것 같다.

 

결국 결론은 나만 잘하면 된다^^ 게으르지말고 제발 쫌 계획한거 다하고 부지런 떨자^^ 잠은 죽어서 자자~

남들보다 못하면 똑같이 주어진 24시간 중 더 많은 시간을 써야지 따라잡을거 아니니~~~ 정신차려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