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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2월 웹 풀 사이클 데브코스 회고록

by 케이리케리 2024. 3. 3.

2월에는 2가지 이벤트가 있었다.

첫번째, 프론트엔드 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

두번째, 11월부터 같이 했던 첫번째 팀과 헤어지고 새로운 두번째 팀이 꾸려졌다는 것

 

프론트엔드 강의

1월 말부터 2월 초중반까지는 타입스크립트 이론을 가볍게 배웠고 그 후부터는 타입스크립트 기반으로 리액트 프로젝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프론트엔드 직무를 생각하기때문에 타입스크립트 부분을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가볍게 짚고만 넘어가서 당황스러웠다. 매우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타입스크립트 기반 웹 풀사이클 데브코스 과정을 들은만큼 타입스크립트를 활용한 프로젝트 결과물이 있어야할텐데

타입스크립트는 아예 공부한 적이 없었기때문에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타입스크립트를 시작하기 전에 자바스크립트 개념들을 다시 한번 재정리하고자 했기때문에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 책을 공부하고있었고 + 프론트엔드 강의를 따라가느라 정신도 없고 바빴다.

우아한 타입스크립트 with 리액트 책을 빌렸지만 시작도 못했고 초급자보다 중급자에게 맞는 책이라는 소리를 듣고 살짝 슬펐다.ㅎ

뭐 어쩌겠나 그냥 해야지. 해봐야지!!!!! 어쩌라고!!!! 할거라고!!!@!!

그래도 다행인건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 책을 2월달 안에 끝내는 거였는데 내가 공부하기로한 목차들은 다 봤다. 다행이다  👍

사실 타입스크립트 공부가 막막하긴 한데....  우선 빌린 책을 다 읽어보고 공부하고 모르는 건 찾아봐야겠다는 전략인데 통할지는 모르겠다^^ 프로젝트에 잘 적용할지도 모르겠다 ㅎㅎㅎ 해보는 수밖에 없네

 

팀활동

11월부터 같이했던 팀원들과 2월 15일로 마지막 팀활동을 하고 2월 19일부터 새로운 팀이 발표됐다.

첫번째 팀이 분위기가 좋고 다같이 복습발표 이외에 코딩테스트 문제풀이, 프로젝트나 한달이 끝나면 회고를 하는 활동들도 했을 정도로

팀원들끼리 나름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했고 만족스러웠다.

그렇기때문에 2월 19일부터 새로운 팀으로 바뀐다는 공지를 봤을 때 두려움 반, 걱정 반이었다.

첫번째 팀만큼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팀원들과 소통이 잘 안되진 않을까 등등의 걱정들이었다.

 

새 팀이 발표되었는데 또 다시 같은팀으로 만난 팀원이 있어서 반가웠다. 그래서인지 덜 긴장했다.

게더에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는 날이 있었는데 다들 팀원들이 바껴서인지 어색해했고 적막이 흘렀다. 

그렇게 어색한 채로 첫 온라인만남이 끝나고 그 주에 한번의 멘토링도 했다. 

두번째 멘토링과 복습발표가 다가오면서 점점 걱정되기 시작했다..오늘도 어색하면 어쩌지.. 앞으로 같이 할 팀원들인데 이왕이면 잘 지내고싶다 좋은 분위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전에도 지금도 같은 팀인 팀원분께 연락해서 이런 고민을 이야기했고 같이 분위기를 덜 어색하고 적극적으로 만들어보자고 했다.

같이 계획한 것이 성공이었는지 2/29 첫 팀활동은 서로 어색함을 풀면서 복습발표도 잘 마무리했다!

이번 계기로 앞으로도 팀원들과 좋은 분위기속에서 편하게 의견과 생각을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개인

이번에 개인적인 회고는 자바스크립트 재정비, 뉴스 읽기에 대해 해보려고 한다.

2월동안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 책을 목표한 목차들을 완독하기와 프론트엔드, 웹개발 뉴스 읽기가 목표였다.

우선 자바스크립트 재정비 계획은 계획한대로 성공적으로 완독을 했고

개발 뉴스는 일주일에 2~3번 읽으려고 했으나 생각처럼 쉽진 않았다. 어려운 일이 아닌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려운...

그래도 칭찬할 점은 생각날 때 구독한 뉴스를 들어가서 읽어보거나 아니면 읽어주기 기능으로 틀어놔서 들으려고 노력했다!

목표한만큼은 아니지만 몇번 읽었다는것에 박수!!!!!

 

알고리즘 평가 & 역량 평가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에는 매달 알고리즘 평가와 역량 평가가 있다.

알고리즘 평가는 우리가 아는 코딩 테스트라고 생각하면 되고 역량 평가는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하거나 아니면 직무에 맞는 테스트를 보는 것이다.

 

알고리즘 평가는 총 4문제인데 저번달보다 한문제 더 풀었던 것 같은데 문제는....채점하기는 눌어야하는데 그거를 잊고 문제만 풀고 시간이 끝났다. 채점하기를 누르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문제를 풀어도 푼 문제로 인정하지 않는다. 

바보같이....왜 나는 채점하기 버튼을 누르면 테스트가 끝난다고 생각했을까... 그래서 아쉽게 0점처리 되었지만 나는 저번달 보다 한문제를 더 풀었고 한문제 더 풀다가 타임오버가 되었다. 저번보다 발전한 것 같아서 뿌듯했다!! 아니면 문제가 더 쉬워진 거였을지도 ㅎㅎㅎㅎ

 

역량평가는 바닐라 JS로 요구사항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내 스스로에게 너무 충격을 먹었다.

그 이유는 리액트로 프로젝트를 만들다가 바닐라 JS로만 프론트엔드 요구사항을 구현하려고 하니 기억이 안났다..;;

충격과 공포였다.. 내 실력이 드러난거지 뭐~ 덕분에 역량평가는 망쳤다~~호호호호홓

이번 역량평가 덕분에 각성되어서 바닐라 JS로 토이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기로 계획했다~

 

이런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의 테스트들 덕분에 내가 현재 어느정도 공부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기운 빠지지말고 내 페이스대로! 계획하고! 실행해보자!